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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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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수열에너지 도입으로 탄소중립 실현 앞장

수열에너지 시범사업에 상주시 최종 2곳 선정

기사입력 2022-05-1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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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혁신벨리, 상하수도사업소에 53억원 투입

 

경상북도는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주관한 수열에너지보급 시범사업에 상주시가 최종 선정돼 2022년부터 2023년까지 53억원(국비 2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수열에너지사업은‘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중 건물부분의 주요 정책으로 기존 원수관로 및 취수시설을 활용, 수열에너지를 최적화된 효율로 생산해 건축물에 공급함으로써 에너지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전국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시작해 지난 3월 선정평가위원회를 거쳐 9개 사업을 선정했다.

 

<수열에너지 보급 시범사업 대상기관>

구분

규모(RT*)

구분

규모(RT)

구분

규모(RT)

삼성서울병원

11,200

코엑스

8,948

청주전시관

300

신한은행

2,000

스마트팜(상주)

600

신방초등학교

46

엔씨소프트

600

상하수도사업소(상주)

56

한국전력거래소

600

* 1RT : 원룸(28, 8) 에어컨 1대를 가동할 수 있는 용량

 

이번 사업 선정으로 상주 스마트팜혁신벨리와 상하수도사업소에 수열에너지를 보급해 연간 53kwh의 에너지 절감과 242t CO2(소나무 32723그루 식재효과, 연간 101대 자동차배출 CO2)의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영숙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물 분야 탄소중립의 핵심인 수열에너지 활용의 확산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한편, 지자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의 활발한 사업추진을 위해 제도를 개선하고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대현 (youngju@new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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