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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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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자격증반 개강…전문농업경영인 육성 ‘박차’

영주시, 8월 12일까지 ‘종자‧유기농업 기능사’ 8회차 교육 실시

기사입력 2022-05-1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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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농업자격증반 개강을 시작으로 농업인의 역량개발을 통한 전문농업경영인 육성에 집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512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농업인 70명을 대상으로 ‘2022년 영주시농업자격증반 교육개강식을 개최하고 812일까지 각 과정별 총 8회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농업자격증 과정은 지난 2월 한 달간 실시한 대상자 모집을 통해 선발한 종자기능사과정 40, 유기농업 기능사과정 3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종자기능사와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자격증으로 우수한 품종의 종자와 묘목을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고 유기농업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자격증이다.

 

시는 이번 교육과정이 지역 농업인들의 전문성을 높여 농업 생산성 증대와 신소득 창출 등 영주농업 발전의 밑거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농업자격증반 교육과정은 지난 2018년 개설 이래 지난해까지 4년에 걸쳐 원예기능사, 종자기능사, 유기농업기능사 등 연간 20명 이상이 자격증 취득의 성과를 이뤄냈다.

 

장성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들의 전문성 강화는 영주 농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내실 있는 교육으로 교육생 모두가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권대현 (youngju@new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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