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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6-2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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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농협 임직원 농번기 일손돕기로 인력부족 해소에 도움

기사입력 2022-05-2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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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농촌은 모내기와 사과적과 등 일년 중 농촌일손이 가장 많이 필요한 시기지만 일 할 사람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근로자 인력수급의 어려움으로 인력난이 더욱 어려워진 데다가 작년 대비 큰폭의 인건비 상승으로 이중고의 어려움에 처한 농가에게 인력부족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지난 525일 영주농협의 임직원 및 고향주부모임회원 등 80여명은 평은면, 문수면, 단산면, 부석면의 8개 농가에 사과적과 작업을 하였다.

 

 

단산면 단곡리와 부석면 임곡리등 몸이 불편하거나 고령의 독거농가 등 일손 부족으로 애를 태우던 농가에 집중 지원하여 시름을 덜어 주었고 일손 돕기에 참여한 직원들과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은 미력하나마 농촌의 고통을 덜어준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끼며 값진 땀방울을 흘렸다.

영주농협은 매년 농번기에 사과 적과 등 농촌일손돕기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 이번 농촌일손 돕기를 통해 남정순 조합장은 농번기에 형편이 어려워 일손 구하기가 힘든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보람차고 또한 영농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농촌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앞으로도 영농현장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대현 (youngju@new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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