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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1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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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사랑의 씨앗을 남기신 뜻을 받들며!

법전중앙초, 고인의 뜻을 받든 장학기부금을 전달받다!

기사입력 2022-06-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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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전중앙초등학교(교장 강성호)624일 모교를 사랑하고 아꼈던 고() 강선형 교수의 유지를 받들어 자제인 강석현 씨의 요청으로 장학기부금을 전달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석현 씨는 평소에 아버님이 고향(법전)에 애착이 많으셨고 항상 본교를 방문해서 후배들을 위해서 꼭 무엇을 하고 싶고 또 실질적인 것을 전달하고 싶어 하셨다. 결국 살아 생전에 뜻을 이루지 못한 것을 제가 아버님의 뜻을 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직접 오게 되었다. 아버님을 직접 모시고 왔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지만 이렇게라도 와서 유지를 전달하니 너무나 다행이고 뿌듯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강성호 교장은 고인이 되신 교수님이 본향과 본교를 아끼셨던 마음을 잘 전달 받았고 그 유지를 받들어 후배들을 위해 장학기부금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강조했다.

권대현 (youngju@new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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