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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署,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차량용 비상탈출 도구 사용 훈련 실시

기사입력 2022-09-2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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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서(서장 윤종진)928일일부터 29일간 2일간 영주시 풍기읍 소재 영주종합폐차장에서 지구대·파출소 직원 80명을 대상으로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한 차량용 비상탈출 도구 사용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범인 검거 및 인명구조 시 자동차 유리문을 파손해야 하는 상황에서, 삼단봉으로 자동차 유리가 잘 깨지지 않는 사례가 있어, 이에 대응하고자 차량용 비상탈출 도구 사용 방법 등을 실제 차량을 이용하여 실시하였다.

 

또한, 망치, 삼단봉 등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였을 때 유리창 파손 형태를 확인하고, 긴급상황 시 내부 탑승자 구조를 위해 안전벨트를 절단하는 훈련도 하였다.

 

차량용 비상탈출 도구는 유리창에 대고 몸체를 밀어주면 강철침이 나와 유리창을 파손시키는 구조로 되어있으며, 도구에 부착된 칼날은 안전벨트를 자를 수 있는 이중 기능 장비로, 112, 형사기동대, 교통순찰차 별 1개씩 비치하고 있다.

 

윤종진 서장은 범인 검거 혹은 차량 내 사람이 갇혀 구조가 필요한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여 안전한 영주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권대현 (youngju@new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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