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내용
-
영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함연화)는 지난 7일과 10일, 11일 사흘간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 사업인 ‘탄소중립 뚜껑 열렸네’(병뚜껑 벽화 조성 사업)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버려지는 플라스틱 병뚜껑을 재활용해 환경보호 의식을 고취하고, 센터 주변 경관을 한층 밝게 개선하고자 기획되었다.
병뚜껑 수거 활동에는 영주시에 거주하는 일반 자원봉사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봉화군노인복지관도 수거 활동에 동참해 지역 간 협력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수거된 병뚜껑은 세척 및 선별 과정을 거쳐 벽화 제작재료로 활용됐다.
자원봉사자들은 아크릴판 도안에 병뚜껑을 붙여 완성한 벽화를 영주시자원봉사센터 담장 펜스(fence)에 설치했으며,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함연화 센터장은 “시민과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자원순환의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