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6-07-16 21:03
샌들/ 김도은
환경경전/ 최이근
저녁은 왜 무거워지는가 /송연숙
가을마음 / 강순구
봄의 입술/ 글빛나
시인의 말/ 정 순 영
일회라는 말 / 이진진
오징어 게임/ 글나라(본명·장정희)
길위를 흐르는 초침 / 정구민
「애월충(愛月虫)」시집의 매혹적인 思惟와 시대적 소임의 성찰/김기진(영주문화원장)
덜컥, 수백만 평 감정이 다 탔다/ 글로별
소백산맥 제17권 세계의 중심이 되는 나라 (16)
소백산맥 제17권 세계의 중심이 되는 나라 (15)
소백산맥 제17권 세계의 중심이 되는 나라 (14)
샌들/ 김도은 ///// 끊어진 샌들과 작별하는 법을 알려 주세요 // 예고 없는 순간들에 / 두 발을...
환경경전/ 최이근 ///// 찔레꽃이 품어주던 하얀향기 / 보고싶어 헛구역질 하던 벌나비 // 개구...
저녁은 왜 무거워지는가 /송연숙 ///// 콜로세움이거나 / 페허가 된 고층 건물인 줄 알았다 // 검...
가을마음 / 강순구 ///// 비취색 하늘에 묻어져/ 더욱 청명해진 내 마음/파아란 시냇물에 배여져/더욱...
봄의 입술/ 글빛나 /////깜깜한 어둠속에서 암담함을 갉아먹으며 / 희망을 찾고 있는데 / 느닷없는 입김을 불어...
시인의 말/ 정 순 영 ///// 시인의 말은 / 세상 말이 아니지 // 산과 바다가 / 주고받는 말 ...
일회라는 말 / 이진진 ///// 호수 눈빛이 서늘하다 / 변함없는 물의 의지는 / 일회로 출렁이며 탁...
오징어 게임/ 글나라(본명·장정희) ///// 무궁화 꽃 / 조율해가는 달콤한 유혹 / 굴리는 감정 //...
길위를 흐르는 초침 / 정구민 ///// 바람 깁는 새소리/초록별이 반짝인다 // 흔들리는 여분으로 부...
1994년 3월 30일 발행한 김기진 시인(현 영주문화원장) 시집「애월충(愛月虫)」을 읽었다. 곧 3월 30일이 되...
덜컥, 수백만 평 감정이 다 탔다/ 글로별 ///// 짱짱한 봄볕 / 열기가 이마에 닿으면 어릴 적 두려움...
상제님 토룡경으로 보았습당. 누구의 짓이더냥? 천기누설은 아니고 일본의 풍수지리가라는 죄수가 산맥에 말뚝을 박아서
눈동자에서 동자 하나가 걸어 나오더니 마구 눈 안으로 글자를 퍼 넣는다. 옥황상제가 눈을 한 번 껌뻑하니 모든 글자가 눈...
충 유전자를 인간 감옥으로 전송하여 그 유전자로 선량하게 자신의 몫을 묵묵하게 감당하며 귀양살이를 하는 인간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