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상운초등학교(교장 황재주)는 4월 7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제 9회 굿네이버스 희망편지 쓰기를 실시하였다.
상운초는 학생들이 나눔을 실천하고 세계시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의 지원을 받아 ‘희망편지 쓰기’에 참여하였다. CD영상자료(필리핀에 사는 조슈아)를 본 후 지구촌 이웃들의 삶을 돌아보고 어려움을 겪는 전 세계 친구들이 꿈을 이룰 수 있게 희망편지를 쓰는 활동을 하였다.
교육활동이 끝난 후 5학년 김효진 학생은 “공부하고 어린이로 보호받지 못하고 위험한 상황에 몰려있는 아이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의 편지가 아픈 조슈아에게 조그마한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희망편지쓰기 활동을 통해 전 세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 세계시민으로서의 마음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