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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23대 유정근 부시장 부임

기사입력 2025-06-30 18:17 수정 2025-06-3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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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71일 자로 유정근(, 58) 전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이 신임 영주부시장으로 부임했다고 밝혔다.

 

유정근 신임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시청 각 부서를 순회하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취임 인사를 대신했다.

 

영주시 출신인 유 부시장은 19917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을 통해 공직에 입문해 영주시에서 첫 근무를 시작했다. 이후 1996년부터는 경상북도청으로 자리를 옮겨 도로철도과, 인구정책과장,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치며 실무와 정책기획 역량을 고루 갖춘 행정전문가로 성장해왔다.

 

유 부시장은 고향 영주에서 다시 일할 기회를 얻게 되어 큰 영광이며,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시장 권한대행으로서 시정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시민 여러분께서 불안함 없이 시정을 신뢰하실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직자들과 함께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며, 주요 현안과 역점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시민 여러분께서도 시정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협력을 보내주시길 당부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권대현 (youngju@new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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