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창민(45세) 총경이 지난 6월 8일 제79대 봉화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이 서장은 서울 출신으로 경찰대 법학과(경찰대 21기)를 졸업하고 2005년 경위로 임용돼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파주경찰서 경비교통과장, 경기북부경찰청 교통계장, 경찰청 교통기획계장, 서울청 생활안전교통부 치안지도관 등 교통 분야의 주요보직을 두루 거친 교통전문가로 평가를 받는다.
이 서장은 취임사에서 ‘재난예방’과 ‘고령자 중심’의 치안활동 전개를 강조하며 봉화의 지명처럼 서로 받들고(奉) 화합(化)하는 봉화경찰이 되자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