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복지재단 영주시노인복지관(관장 이상규)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영주봉화지사와 연계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만성질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6월 30일 수료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을 비롯한 만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익혀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초빙되어 △고혈압 질환의 이해 △건강한 식생활과 영양관리 △ 고혈압과 운동관리△합병증 예방 및 자기관리법 등을 주제로 총 4회기의 교육을 진행하였다. 참여자들은 강의뿐만 아니라 질의응답을 통해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은 고혈압과 만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관리 방법을 익히고,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일상생활에서도 꾸준한 건강관리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고혈압을 진단받고 약을 복용하고 있었지만 질환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내가 가지고 있는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배운 내용을 꾸준히 실천하며 건강을 관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규 관장은 ‘만성질환은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자기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