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천주교안동교구사회복지회 영주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김한일)는 지난 7월 3일 지역사회봉사단 영주아리랑로타리클럽(회장 김은주)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나눔과 봉사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과 함께 영주아리랑로타리클럽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쌀 100kg을 후원했다. 전달된 쌀은 영주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영주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김한일)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영주아리랑로타리 클럽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하여 복지사각지대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아리랑로타리클럽(회장 김은주)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주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2005년 영주시가정봉사원파견센터를 시작으로 2021년 영주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했다. 주요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 (1533-3535 콜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주야간보호서비스 △방문요양서비스 등 지역 내 재가어르신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