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종복지재단 산하 영주시노인복지관(관장 이상규)은 7월 6일, 선배시민단 “시민의식개선단” 회원들이 주관하는 제5회 <우리의 삶과 나눔> 재능나눔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재능나눔 콘서트는 시민의식개선단에서 기획하고 주관하여 5회째 진행되는 행사로 우쿠렐레, 숟가락 난타, 디스코 장구 공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콘서트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행사가 되고자, 재능기부 공연 신청을 받았으며, 복지관 이용회원 뿐 아니라 휴천3동 주민자치회 박미경 S라인팀, 하망동 주민자치회 디스코장구팀, 한국가수협회 영주시지회 김창숙, 양혜자 가수의 참여로 이어졌다.
시민의식개선단 김석진 단장은 “행복은 가만히 있어서 아니라 자기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행복지기 위해서 나눔으로 함께해주면 좋겠다.”는 인사와 함께 “재능기부 공연 신청을 해주신 팀을 모두 초대하고 싶었지만, 행사 관계상 모두 초대하지 못하여 감사하고, 미안하다.”고 전하였다.
행사를 주관한 시민의식개선단원들은 “제5회를 맞이하는 재능나눔 콘서트가 이제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발돋움 하고 있다.”며 “재능기부 공연으로 꾸려지는 콘서트를 통해 영주시의 많은 사람들에게 행사의 부제인 ‘나누면 배가 되고, 함께하면 행복해집니다.’가 널리 전해지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민의식개선단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서 위탁 운영하는 2026년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운영되며, 선배시민론을 바탕으로 노인이 돌봄의 대상에서 벗어나 돌봄의 주체가 되어 공동체를 위해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