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환경 체험활동’ 자원순환·탄소중립 프로그램 운영
내성초등학교(교장 홍효숙)는 7월 15일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연계하여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환경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기후변화 위기를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생태 전환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가 지원한 과학, 환경, 여가 영역의 9개 부스뿐만 아니라 내성초 자율 생태동아리인 미래그린이 직접 운영한 부스까지 총 10개의 체험 공간에서 다채롭고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특히 먹는 물병 ‘오호’ 만들기, 산불피해목을 활용한 행운키링 만들기, 병뚜껑 컬링 게임, 바다유리를 활용한 나만의 자석 만들기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들이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내성초등학교 홍효숙 교장은“우리 학생들이 오감으로 체험하는 생생한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탄소중립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갈 창의 융합 인재를 길러내겠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