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전국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장려상 이어 2년 연속 쾌거
봉화군 도촌초등학교(교장 박춘화)가 전국 단위 과학대회에 2년 연속으로 진출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미래 과학 인재 육성의 산실로 우뚝 섰다.
도촌초 6학년 강예준, 5학년 노찬영 학생은(지도교사 송재근) 지난 6월 9일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에서 열린 ‘제72회 경상북도과학전람회’ 물리 부문에서 경상북도 대표로 최종 선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일상에서 지나치기 쉬운 작은 의문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뛰어난 창의력과 탐구 역량을 선보인 이들은 오는 9월 개최되는 제72회 전국과학전람회에 당당히 도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이번 전국대회 진출은 도촌초가 이뤄낸 2년 연속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도촌초는 작년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도 뛰어난 실력으로 전국대회에 진출해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 과학전람회 전국 무대까지 연이어 밟게 되며 눈부신 과학 교육 실적을 증명하고 있다.
치열한 예선을 뚫고 도대표로 선발된 도촌초 팀은 9월 전국대회를 앞두고, 각 분야 전문가를 매칭해 주는 맞춤형 후속 지도(컨설팅) 프로그램의 지원을 받아 연구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여갈 계획이다.
박춘화 교장은 “학생들의 끊임없는 호기심과 주도적인 탐구 과정, 그리고 지도교사의 열정적인 지도가 만나 2년 연속 전국대회 진출이라는 뜻깊은 결실을 맺어 무척 자랑스럽다”며, “다가오는 9월 전국대회에서도 우리 학생들이 준비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나아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융합형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