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중학교(교장 김유경)는 7월 16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 운동장에서 「더위를 날려라! 영주중 워터데이」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생회 임원으로 구성된 학생자치회의 건의를 반영해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이 무더위와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모두가 안심하며 즐길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학생들은 행사에 앞서 폭염 및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물놀이 안전교육을 받은 뒤, 학년별로 수분 충전 캠페인, 간이 풀장과 물총 놀이, 워터 미션 활동, 쿨링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이와 함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직원과 학생자치회 임원을 활동 구역별로 배치하고, 전문 응급의료지원팀이 현장에 상주하여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학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행사를 운영하였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날릴 수 있어 즐거웠다”, “학생회가 직접 준비한 행사라 더욱 뜻깊었다”, “안전수칙을 지키면서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주중학교(교장 김유경)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스포츠·예술·체험활동 등 다양한 학생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즐겁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