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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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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노인복지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3년 기획사업, 성황리 막 내려

기사입력 2026-07-2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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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복지재단 영주시노인복지관(관장 이상규)은 지난 723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사업으로 추진된 찾아가는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사업마을() 온 디지털 배달부성과보고회에 참석해 3년간의 사업을 마무리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경북지회가 주관한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사업에 함께 참여한 경북 지역 9개 기관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 금성노인복지관, 김천시노인복지관, 안계노인복지관, 영주시노인복지관, 영양군노인복지관, 예천군노인복지관, 의성군노인복지관)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영주시노인복지관은 지난 3년간 디지털 소외 지역 마을을 직접 찾아가 진행한 교육 과정과 강사 및 어르신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 역량 변화 등 주요 사업성과를 대표로 발표했고, 이를 통해 그동안의 추진 성과와 일련의 과정을 차분히 되짚어보며 사업의 뜻깊은 결실을 확인했다.

 

아울러 영주시노인복지관을 통해 참여한 장수면 갈산3, 문수면 적동1, 안정면 동촌1리 어르신 30명은 현장의 다양한 디지털 부스를 체험하고, 스마트폰 활용 능력을 겨루는 디지털 경진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영주시노인복지관 이상규 관장은 지난 3년간 디지털 소외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달려온 사업이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되어 매우 뜻깊다.”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소외되지 않고 당당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권대현 (youngju@new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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