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지난 7월 24일 NH농협은행 봉화군지부 및 단위농협(봉화·춘양·물야농협)과 NH농협은행 영양군지부 및 단위농협(영양·남영양농협)이 참여해 고향사랑기부금 각 1,000만원을 교차 기부하며 지역상생과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양 지역 농협은 2024년부터 3년째 상호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과 2025년 각각 500만원을 기부해 상생 문화를 확산한 데 이어 올해는 기부액을 1,000만원으로 상향하여 지역 간 협력의 의미를 더욱 키웠다.
권오규 봉화군지부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을 응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데 의미가 큰 참여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봉화군과 영양군이 꾸준히 협력과 교류를 이어가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3년째 봉화와 영양의 발전을 위해 따뜻한 동행을 이어와 준 농협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