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 영주선비도서관(관장 박순관)은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방학 늘봄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여름방학 늘봄도서관은 방학 기간 중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줄이고, 도서관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독서·문화·창의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놀이형 독서활동과 디지털·AI 체험 등 학교 교육과 차별화된 체험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했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물조물 키즈쿠킹’, ‘AI 놀이터: 핑퐁 로봇과 머그컵 만들기’, ‘돌리고 맞추는 수학 큐브’ 등 총 10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주선비도서관은 이번 늘봄도서관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방학 동안 책과 함께 배우고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창의성과 미래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순관 관장은 “여름방학 늘봄도서관은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의 교육플랫폼으로서 다양한 늘봄도서관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