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는 지난 7월 1일부터 7월 23일까지 RISE 사회적 가치실현 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문화택배’를 10회 운영했다. 지역 내 돌봄 대상 계층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대학과 지역 기관이 협력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상생 기반을 마련하고자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현마을, 희망지역아동센터 등 복지기관 10개소에서 운영되었으며, 지역 돌봄 대상 계층 총 26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대상자들이 생활공간에서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복지 서비스를 확대했다.
기관별 특성과 참여자의 연령을 고려해 미니어처 편의점 만들기, 미니테라리움, 냅킨아트 티슈케이스 등 다양한 공예 체험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서로 소통하며 일상에 활력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전문대학교 WE RISE 추진단 단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전문대학교는 새롭게 ANCHOR 체계로 개편된 RISE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문화·복지·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