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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1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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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경상북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본격 추진

10년 단위 재해저감분야 최상위 계획, 도내 위험한 지역 발굴

기사입력 2026-08-0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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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사면재해 등 9개 분야 대책 수립으로 인명피해 제로(ZERO) 달성

 

경상북도는 지난 85일 도청 회의실에서 시군 안전분야 부서장 및 관계부서와 함께 2차 경상북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자연재해대책법 제16조에 따라 수립하는 10년 주기 법정 계획으로, 지자체 재해 예방 분야의 가장 핵심이 되는 최상위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지난 629일 시작해 오는 20296월까지 추진된다. 3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내 22개 시·군 전역의 재해 취약 지역을 발굴하고, 구조적 대책과 비구조적 대책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과업에서는 하천, 내수, 사면, 토사, 바람, 해일, 가뭄 대설 기타 등 9개 유형으로 구분하여 집중적으로 다루고, 시군에서 수립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하여 도 차원의 사업 우선 순위를 정하고 향후 10년간 저감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용역 추진은 단계별로 진행되며, 올해는 각 시군의 자연재해저감계획을 검토하고 기초자료 수집 및 분석하고, 내년에는 위험지역을 발굴하고 선정하며, 2029년에는 투자우선순위 결정 등 시행계획 수립 후 관계기관 협의, 주민 및 의회 의견 수렴 후 행안부의 승인을 거쳐 제2차 경상북도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한다.

경북도는 이번 계획에 행정안전부가 중점 추진하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등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비 확보의 타당성을 높이고, 국비 확보를 통해 필요한 재해 예방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주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권순박 안전기획국장은 이번 용역은 재해저감분야의 최상위 계획으로 계획이 잘 수립되려면 22개 시군 및 관련 부서의 긴밀한 협조가 필수적이다.”면서본 계획을 통해 도내 위험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인명피해 제로(ZERO)’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권대현 (youngju@new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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