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제301학생군사교육단(단장 진연수)은 지난 8월 7일 육군부사관학교에서 2026년 하계 입영훈련 수료식과 12기 입단식을 거행했다.
제301학생군사교육단 RNTC 11기 후보생과 12기 후보생들은 지난 7월 20일 육군부사관학교에 입소하여 8월 7일까지 3주간의 하계입영훈련을 수료했다.
하계입영훈련은 부사관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소양과 기본 전투기술 체득을 위한 것으로 3주 동안 분대전투, 화생방, 개인화기사격 등 교육과 훈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하계입영훈련 기간 동안 RNTC 11기 후보생들은 분대전투(공격, 방어) 임관종합평가에서 전원 합격하였으며, RNTC 12기 후보생들은 처음으로 실시한 3주간의 입영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전원 입단하게 되었다.
최재혁 총장은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폭염에 맞서 싸워 이기고 건강하게 수료식을 한 RNTC 11기를 격려하고 오늘 입단식을 실시한 RNTC 12기를 축하하며, 인성과 강인한 체력을 겸비한 우수한 부사관이 될 수 있도록 기본 소양을 꾸준히 닦아 나아가기를 바란다.”라고 후보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훈련을 마친 김다흰 후보생(RNTC 12기, 군사학과 1학년)은 “부사관후보생으로 선발된 이후 첫 번째 입영훈련을 통해 기본 전투기술과 강인한 체력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앞으로도 중대장 후보생으로서 솔선수범하고 타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훈련결과 육군부사관학군단 5개대학 중에서 우리대학은 김예준(경찰항공보안학과), 김다흰(군사학과) 후보생이 최우수상을, 모범상에 허종현(군사학과) 후보생이 수상하여 부사관학교장 상장을 수상하는 등 다시 한번 우수 부사관학군단임을 입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