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주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지난 8월 5일 2026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마을형)의 일환으로 ‘문화마을리포터 : 휴천’과 ‘휴천2동 문화마을 기획 아카데미’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서울 성북천 일대 현장답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답사는 지역의 공간과 문화자원이 주민의 일상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직접 살펴보고, 휴천2동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와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돌고 돌아 성북천’ 운영진과 함께 성북천 일대를 둘러보며 마을의 공간과 이야기를 살펴보고, 지역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은 맛집을 탐방하며 지역자원이 콘텐츠로 연결되는 사례를 체험했다.
오후에는 운영진과의 밋업을 통해 성북천을 중심으로 한 지역문화 활동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각자가 답사 과정에서 느낀 점과 인상 깊었던 장면을 담아 자신만의 ZINE을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답사를 통해 ‘문화마을리포터 : 휴천’ 참여자들은 향후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새로운 시각을 얻고, ‘휴천2동 문화마을 기획 아카데미’ 수강생들은 현장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문화기획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답사는 지역의 공간과 이야기가 어떻게 문화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는지 직접 경험해 보는 자리였다”며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휴천2동의 다양한 문화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마을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팀(054-630-871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