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하망동(동장 정종숙)는 지난 8월 13일 원당수목원 일대에 메리골드 꽃심기 및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하망동 새마을부녀회·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호우로 인해 훼손된 봄꽃을 제거하고 약 3,000여 본의 메리골드 꽃을 새롭게 식재했다. 또한 수목원 일대의 잡초와 각종 생활쓰레기를 정비하는 등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안위순 하망동 새마을부녀회장과 함증호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형형색색의 메리골드로 아름답게 단장된 수목원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하망동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정종숙 하망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정비를 위해 함께해 주신 새마을부녀회·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