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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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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2동 행정복지센터,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9월 7일까지 주민등록지에서 ‘정부 24’앱으로 간편 참여

기사입력 2026-08-20 19:15 수정 2026-08-20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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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참여 가구는 98일부터 방문조사···중점 조사 대상은 별도 확인

 

영주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윤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820일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복지·재난관리 등 각종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전국에서 실시하는 법정 조사다.

 

비대면 조사는 720일부터 97일까지 진행된다. 주민등록이 된 국민은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스마트폰으로 정부24’ 앱에 접속한 뒤 조사에 참여하면 된다. 주소지가 같은 세대의 경우 세대원 1명이 세대 전체를 대표해 응답할 수 있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방문조사는 98일부터 119일까지 진행된다. 이 기간 이·통장과 관계 공무원이 주민등록지를 직접 방문해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한다.

 

특히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등이 포함된 세대는 비대면 조사 참여 여부와 관계없이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이윤희 영주2동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 통계를 정확하게 유지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꼭 필요한 조사라며 조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권대현 (youngju@new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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