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단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운호)는 8월 24일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풀베기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단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 17명이 참여해 오전 6시부터 구구초등학교에서 동원1리 오상새마을회관까지 이어지는 도로변을 중심으로 무성하게 자란 풀과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마을 주변의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주민과 귀성객의 통행이 잦은 구간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쾌적한 귀성길 조성과 마을 미관 개선에 힘을 보탰다.
김운호 단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이른 시간임에도 깨끗한 우리 마을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시는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단산면의 모습을 보며 기분 좋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환경정비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성희 단산면장은 “지역을 위해 항상 솔선수범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을 통해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 명절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단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