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록)은 지난 8월 24일 봉화군학교운영위원회장협의회(회장 김공부)가 봉꽃송이 청소년합창단의 국제대회 수상 성과를 축하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봉꽃송이 청소년합창단은 지난 7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국제합창대회에 참가해 어린이 부문 금상과 종교 부문 은상을 수상하며 봉화 청소년들의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세계 무대에 알렸다.
이번 장학금은 이러한 성과를 축하하는 한편, 합창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워가고 있는 지역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화군학교운영위원회장협의회 김공부 회장은 “봉화의 청소년들이 세계 무대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더 큰 꿈을 키워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교육·문화 활동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 이영록은 “봉꽃송이 청소년합창단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정성을 보내주신 봉화군학교운영위원회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소중한 응원이 학생들에게 큰 격려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봉꽃송이 청소년합창단을 비롯한 학생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무대와 경험을 통해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