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8-25 20:15

  • 뉴스 > 교육/청소년

경북전문대학교 ANCHOR 사업,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전공체험형 진로교육’ 운영

기사입력 2026-08-25 19:46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경북전문대학교는 820일과 252일에 걸쳐 경북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 전공체험형 진로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전공체험형 진로교육은 사회적 가치 실현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김천·문경·봉화·상주·영주 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 28명과 인솔교사 8명 등 총 36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대학의 다양한 전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캠퍼스 생활 체험과 대학생 멘토링을 통해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 진학과 미래 진로에 대한 동기를 높이고, 참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은 총 15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간호학과, 소방안전공학과, 물리치료학과 등 총 7개 학과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응급안전키트 만들기와 VR 장비를 활용한 소방안전교육, 물리치료사 일일체험 등 각 학과의 특성을 반영한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학과별 재학생 5~6명이 멘토로 참여해 전공과 대학생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참가자들의 진로 고민을 함께 나눴다. 캠퍼스 투어와 멘토링을 통해 대학 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진학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을 줬다.

 

경북전문대학교 WE ANCHOR 사업단장(부총장 이중섭)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전공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대학생 멘토와 소통하면서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의 성장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학의 교육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전문대학교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진로·교육 지원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 기회 확대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권대현 (youngju@newsn.com)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