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남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은숙)은 8월 25일 유치원 놀이실에서 유아들을 대상으로 생태환경교육의 일환인 「샌드아트 체험 – 소라게의 집 자랑」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유아들이 샌드아트 공연과 체험을 통해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유아들은 두 반씩 나누어 샌드아트 공연을 관람한 후, 모래를 활용한 체험활동에 참여한다. 공연을 통해 소라게의 생활 모습과 바다 생태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모든 생명체는 살아갈 수 있는 소중한 보금자리가 필요함을 알게 되고 또한 바다에 버려지는 쓰레기 등으로 생물들의 삶의 터전이 훼손될 수 있음을 생각하며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마음을 키운다. 공연 후에는 모래의 촉감과 색을 탐색하고 소라게와 바다 생태계의 모습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자연을 예술적으로 경험하고 친구들과 작품을 감상하고 생각을 나누는 과정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생태감수성을 배우는 시간이었다.
박은숙 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소라게와 같은 작은 생명도 소중한 삶의 터전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자연과 생명을 존중하고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 환경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