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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2동, ‘1단체 1거리 환경관리 담당제’를 통한 깨끗한 마을 만들기 활동 펼쳐

휴천2동 새마을단체, 담당구역 환경정비를 통해 캠페인 시작 알려

기사입력 2026-08-3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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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휴천2(동장 류대하)은 추석을 맞아 관내 8개 도움단체들이 참여해 우리 구역은 우리가 지킨다’ 1단체 1거리 환경관리 담당제를 운영한다.

 

지난 824일부터 시작된 국토대청결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다음 달 18일까지 이어지며,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체육회, 적십자봉사회 8개 도움단체 100여 명이 참여한다.

 

휴천2동의 랜드마크인 남부육거리 회전교차로를 기점으로 각 단체가 담당거리를 맡아 환경정비를 중점 관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그 첫 시작은 지난 30일 휴천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신택철)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송숙자)가 알렸다. 이날 활동에는 휴천2동 새마을단체 회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남부육거리에서 경북전문대를 거쳐 뚝방길 안쪽 골목에 이르는 구간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보행로 잡초를 집중 제거했다.

 

 

신택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송숙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과 주민들께 쾌적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고자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했다.”“1단체 1거리 담당제 첫 시작으로 저희 새마을이 나선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류대하 동장은 깨끗한 거리를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새마을 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8개 관내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1단체 1거리 환경관리 담당제를 통해 주민 스스로 마을 환경을 지키는 분위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휴천2동 새마을단체는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지역행사 참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깨끗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권대현 (youngju@new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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