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봉현면 생활개선회(위원장 왕선해)는 9월 4일 봉현면 관내에서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남원천과 풍기인삼팝업공원 주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했다.
특히 회원들은 풍기인삼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주변을 깨끗하게 만드는 데 힘을 보태며 풍기인삼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희망했다.
왕선해 생활개선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우리 지역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봉현면을 느낄 수 있도록 국토대청결운동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2026 영주풍기인삼축제의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황운호 봉현면장은 “바쁜 가운데 지역 환경을 위해 국토대청결운동에 참여하고 2026 영주풍기인삼축제에도 관심을 가져 주신 봉현면생활개선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봉현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