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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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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중학교 복싱부, 제56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 은메달 획득

중등부 –52kg급 준우승 달성, 영주중 복싱부 경쟁력 전국에 알려

기사입력 2026-09-2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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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중학교(교장 김유경)는 복싱부 소속 권우진(2학년) 학생이 제56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 남자 중등부 52kg급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56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유망 선수들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권우진 학생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뛰어난 기량과 강한 정신력을 발휘하며 결승에 진출하는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번 은메달 획득은 평소 성실한 훈련과 철저한 자기관리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권우진 학생은 기본기 향상과 체력 강화에 꾸준히 힘써 왔으며, 체계적인 지도를 바탕으로 기량을 발전시켜 왔다. 이번 성과는 영주중학교 복싱부의 경쟁력을 전국 무대에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김유경 교장은 권우진 학생이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학생의 꾸준한 노력과 지도자의 헌신, 학부모의 관심과 응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권대현 (youngju@new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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