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용택)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지난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영주·봉화·울진 지역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서비스 대상 학생 및 가족 10팀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영주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해피캠프(Happy Camp)’를 실시하였다.
이번 해피캠프는 학습지원대상학생과 가족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며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학생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효능감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바탕으로 학생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가정환경을 조성하여 지속적인 학습과 성장을 돕는 데 의미를 두었다.
캠프 첫날에는 가족 소개와 놀이를 통해 서로 가까워지는 ‘가족 소통 톡톡!’을 시작으로 친환경 물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지구 행복 챌린지’, 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해 가족만의 굿즈를 제작하는 ‘가족 메이커’ 등 가족이 함께 협력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저녁에는 가족 밧줄 네트워크 활동과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별자리 관측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함께 탐방하며 자연 속에서 가족 간 교감을 나누고 1박 2일간의 캠프를 마무리하였다.
캠프에 참여한 이○○ 학생은 “가족과 함께 게임도 하고 직접 물건을 만들면서 평소보다 이야기를 많이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며 “함께 힘을 모아 활동을 완성했을 때 뿌듯했고, 가족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다음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