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순흥면 적십자봉사회(회장 김숙자)는 지난 9월 18일 추석을 앞두고 순흥면 관내 버스정류장 15개소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국토대청결운동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적십자봉사회 회원 및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여해 관내 버스 정류장을 중심으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정류장 시설물과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주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 주변의 생활쓰레기와 불법투기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순흥면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김숙자 적십자봉사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회원들과 함께 지역 곳곳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선윤 순흥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 환경정비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추석을 맞아 주민과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