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인삼박물관은 ‘2026 인삼박물관 교양강좌’ 참가자 30명을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열리는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와 연계해 마련됐으며, 여행과 경제를 주제로 한 인문학 강의와 인삼꽃주 담그기, 인삼빵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10월 6일부터 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1차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2차는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운영하며, 각 15명씩 총 3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는 1인당 1만 원이며, 참가 신청은 영주시 예약통합서비스 또는 전화(☎054-639-7681~3)를 통해 할 수 있다.
인삼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교양강좌가 시민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영주의 인삼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풍기인삼축제와 함께 인삼의 다양한 매력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 풍기읍에 위치한 인삼박물관은 풍기인삼의 역사와 재배 과정, 인삼 관련 유물과 자료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체험을 통해 영주 인삼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