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영주시노인복지관(관장 이상규)은 9월 21일, 대한적십자봉사회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와 연계하여 ‘찾아가는 사랑의 이불세탁’을 진행했다.
이번 이불세탁 봉사는 대한적십자사에 이동 세탁 차량을 지원 요청해, 평소 이불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및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접수를 받았다.
봉사자들은 이동세탁 차량에서 세탁·탈수 후 복지관 2층 테라스에서 건조하는 과정을 마치고, 복지관 직원들이 집까지 배달해드리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다. 당일 총 48세대 65채의 이불 세탁을 마무리하였다.
대한적십자봉사회 영주시협의회 김영희 회장은 “올해 상·하반기 두 차례 이불세탁 봉사를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영주시노인복지관 이상규 관장은 “평소 큰 이불을 세탁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이번 이불세탁 봉사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계절이 바뀔 때 마다 도움을 주시는 대한적십자봉사회 영주시협의회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