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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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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경북앵커사업단, 간호대 학생 건강교육 봉사로 전문역량 지역사회 환원

간호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 학생 45명 배출… 선발 학생 21명 지역주민 대상 건강교육 봉사

기사입력 2026-09-22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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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학교(총장 최재욱) 경북앵커사업단은 풍기문화의집에서 간호대학 학생들과 함께 지역사회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교육 봉사활동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북앵커사업단이 마련한 프로그램을 통해 간호대학 학생 45명이 전공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이 가운데 선발된 학생들이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건강 관련 지식과 기술을 지역사회에 직접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21명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한 스푼, 활력 한 움큼을 주제로 건강 식이 교육과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손유희 활동을 진행하며 전공 역량을 활용한 건강교육 봉사를 펼쳤다.

 

이번 활동은 재학생이 전문교육을 받고 자격증을 취득한 뒤, 습득한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교육-자격증 취득-지역사회 환원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 양성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대학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도모했다.

 

또한 지역주민에게는 건강관리와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을 제공하고, 참여 학생들에게는 건강교육 전문성과 현장 실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전 경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 간 연계를 강화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다.

 

최정열 경북앵커사업단장은 지역 대학에서 길러낸 인재의 전문역량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지킴이로 직접 활용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참여 대학과 협력해 교육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앵커사업단은 이번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오는 102차로 운영할 예정이며, 관련 봉사활동도 추가로 진행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권대현 (youngju@new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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