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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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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교 평생교육원, ‘2026년 아이돌봄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표준(신규자)과정 120시간 이수… 전문 아이돌봄 인재 21명 배출

기사입력 2026-09-2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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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자격증 취득 및 영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연계 맞춤형 취업 지원까지 원스톱 제공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평생교육원은 9월 23일 교내 평생직업교육관 평생학습실2에서 ‘2026년 아이돌봄사 표준(신규자) 양성과정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표준 양성과정은 총 120시간(이론 100시간, 실습 20시간)으로 구성돼 지난 91일부터 23일까지 일일 최대 8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운영됐다. 참가 교육생 21명 전원은 철저한 출결과 이론·실습 평가를 거쳐 성공적으로 전 과정을 수료했다.

 

경북전문대학교는 지난 2024년 경상북도로부터 아이돌보미 교육기관으로 공식 지정받은 이래, 지역 내 돌봄 전문 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는 단축과정 30명과 이번 표준과정 21명을 포함해 총 51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으며, 영주·봉화·울진 지역의 기존 아이돌봄 활동가 156명을 대상으로 한 보수교육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대학은 교내외 우수 전문 강사진을 확보하고 관내 유수의 어린이집과 긴밀한 현장 실습 협약을 체결해 체계적인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아이돌봄 인력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관련 제도가 아이돌봄사국가자격증으로 승격됨에 따라, 교육 이수생들은 자격 취득 후 보다 폭넓은 전문 돌봄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게 됐다. 대학 평생교육원은 수료생들의 신속한 현장 진출을 돕기 위해 원내 영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한 1:1 맞춤형 취업 컨설팅 및 일자리 연계 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서일보 경북전문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은 가족 돌봄의 공백을 채우고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핵심 돌봄 인력을 배출하게 돼 뜻깊다앞으로도 전문성 높은 커리큘럼을 통해 지역사회에 신뢰받는 돌봄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전문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지역 내 돌봄 수요 증가에 발맞춰 2027년에도 아이돌봄사 단축과정(40시간)과 표준과정(120시간)을 지속적으로 개설·운영할 계획이다.

 

권대현 (youngju@new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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