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천주교안동교구사회복지회 영주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봉사단 참다운나누미와 모란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대체식품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식사 걱정을 덜고 보다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받은 식품은 센터를 통해 지역 내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되며, 명절 기간에도 끼니를 거르지 않고 따뜻한 식사를 챙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명절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정을 나누는 시기지만, 홀로 생활하거나 가족과 자주 만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오히려 외로움이 커질 수 있는 때이기도 한다. 이에 참다운나누미와 모란로타리클럽은 식품 지원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정을 전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김한일 센터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르신들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참다운나누미와 모란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물품이 어르신들의 식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고 있다는 따뜻한 마음까지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수진 참다운나누미 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이 조금 더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나눔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모란로타리클럽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추석맞이 식품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힘을 보탰다.
영주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는 2005년 영주시가정봉사원파견센터를 시작으로 2021년영주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로 명칭을 변경했다. 주요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1533-3535 콜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주야간보호서비스△방문요양서비스 등 지역 내 재가어르신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